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마스터피스

갤러리아 포레

  • 사업명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
  • 위치 서울시 성동구
  • 공사기간 2008.2 - 2011.7
  • 규모 지하 7층 - 지상 45층 230세대
서울을 대표하는
최고급 주거공간,
㈜한화 건설부문
주거 마스터피스

갤러리아 포레는 서울을 대표하는 최고급 주거공간이자 랜드마크 건축물로 시대를
뛰어넘는 ㈜한화 건설부문의 주거 마스터피스(Masterpiece)입니다. 116만m2(35만평)의
대형 생태공원 서울숲이 정원처럼 이어지고, 아름다운 한강을 남향으로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입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미국의 센트럴파크나 영국 하이드 파크
옆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와 비교되는 이유입니다.

갤러리아 포레의 가치에 반해 많은 슈퍼스타와 유명인사들이 거주하게 되어
유명세를 타기도 했으며 오랫동안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그 가치를
증명해 왔습니다. 서울숲에 우똑 솟아 있는 45층 높이의 갤러리아 포레는
단번에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독창적이면서도 보석 같이 빛나는 존재입니다.

  • 서울숲, 한강조망권

    45

    대형 생태공원 서울숲과
    아름다운 한강을 남향으로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입지

    서울숲, 한강조망권

    45

  • 거장의 디자인

    Jean Nouvel

    프랑스의 건축가 장 누벨이
    디자인한 건축물을 넘어선
    예술작품

    거장의 디자인

    Jean Nouvel

  • 가장 특별한

    230세대

    세대면적 : 231m2 - 375m2
    주차장 : 세대당 6.53대(총 1,504대)
    연면적 : 170,841.46m2

    가장 특별한

    230세대

  • 최고의 가치

    High-End

    시대를 초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주거공간

    최고의 가치

    High-End

CURTAIN WALL DESIGN

커튼 월 디자인 - 빛의 아름다움

갤러리아 포레의 외관은 바람의 흐름에 따르는 바다 위 요트의 돛을 콘셉트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외벽에 회색빛 콘크리트가 아닌 커튼월 방식을 적용했는데, 3중 유리로 초고층 외관과 전면 거실 부위를 구성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습니다.

또 아트갤러리와 문화시설이 위치한 아뜨리움은 나뭇잎을 형상화한 거대한 유리돔으로 디자인해 유리 자체의 투명함과 이를 반사하는 빛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갤러리아 포레의 커튼월 디자인은 서울시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적합한 대표 사례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나의 디자인을 통해 한국의 귀족들이 강을 건너게 하겠다.”

2008 프리츠커상 수상자, 장 누벨(Jean Nouvel)

장누벨의 인테리어 디자인

갤러리아 포레의 내부 디자인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꼽히는 프리츠커(Pritzker)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건축가 장 누벨이 맡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거듭났습니다. 프랑스 오페라 하우스, 서울의 리움박물관, 스페인의 아그바타워 등을 디자인한 장 누벨은 전통적 한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건축 스타일로 수많은 랜드마크를 완성해 온 건축계의 거장입니다. 그는 손님들을 초청하는 공적인 공간과 침실, 서재 등 사적인 공간을 분리하는 유럽 최고급 주택의 전통을 적용해 내부 공간에서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했으며, 집 앞 정원인 서울숲과 한강의 전경이 내부 공간에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독창적인 인테리어를 구현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

갤러리아 포레는 시대를 초월해 매년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 순위에 이름을 올려왔습니다. 대한민국 내 하이엔드 주택을 거론할 때 첫 순위로 꼽히며 특히 서울 성수동 일대를 부촌으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의 고급 주택 건설 노하우는 갤러리아 포레를 통해 완성됐으며, 이는 ㈜한화 건설부문의 새로운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가 탄생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ILLUMINATION OF THE FORET

Massimo Venturi Ferriolo

숲 속의 아름다운 고성

주거조경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손꼽히는 마시모 벤뚜리 페리올로 (Massimo Venturi Ferriolo) 교수가 직접 설계한 테마 정원은 ‘숲을 향한 창’을 주제로 갤러리아 포레의 조경(Private landscaping)을 완성시켰습니다.

숲의 역사를 시생대에서 현시대까지 지질학적 시대로 나누어 표현한 5개의 테마정원과 29층의 스카이 가든은 충분한 휴식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특히 갤러리아 포레의 ‘조명(Illumination)’은 숲 속에 자리잡은 유럽의 고성(古城)을 연상시키는 조명 시설로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