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AI 활용 건물에너지 효율화 국책과제 참여
2026.08.26
□ AI 활용한 에너지 사용량 예측·제어로 건물에너지 관리 최적화
□ AI 활용‘건축물 자율운영 기술’기반 마련 목표
□ 데이터센터 이어 일반 건축물까지 에너지 효율화 기술 역량 확대

▲ AI 활용 건물에너지 효율화 국책과제에 참여하는 ㈜한화 건설부문 CI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국책과제에 참여하며 AI를 활용한 건물에너지 관리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과제는 ㈜한화 건설부문을 비롯해 E8, 서울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11개의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며, 총 연구개발비는 약 153억원 규모다.
이번 과제에서는 건물 정보를 3D로 구현한 모델(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에 실제 건물 운영 데이터를 연계하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한다. 실제 건물을 구현한 가상공간에서 AI로 시간대별 에너지 사용량을 예측하고, 이상징후를 사전에 파악해 건물에너지 관리 효율을 높인다.
㈜한화 건설부문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건물 운영·유지관리 검증을 담당하며, 시간대별 에너지 예측 정확도 95% 이상, 피크전력 20% 이상 감소를 목표로 한다. 나아가 AI가 설비 상태와 에너지 사용패턴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건축물 자율운영 기술’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개발된 기술은 경기도청, 킨텍스, 서울대학교 등에 적용해 성능을 검증하고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438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 국책과제에도 참여하며, 금번 과제를 포함한 누적 591억원 규모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통해 ‘건축 에너지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 위상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은 “이번 과제는 BIM을 운영 단계까지 확장하는 건축분야의 전향적인 디지털 전환의 의미”라며, “AI와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건축물 자율운영 기술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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