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롯데칠성과 ‘온열질환 대응 캠페인’ 진행
2026.08.13
□ 음료차량 지원·폭염 대응요령 퀴즈 진행…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
□ 현장 안전보건점검 통해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 이행 여부 집중 점검

▲ ㈜한화 건설부문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이 퀴즈에 참여한 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은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 1구역주택재개발 공사현장에서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막바지 폭염 속 근로자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화 건설부문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을 비롯해 건축안전팀장 등 임직원들과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양사는 무더위 속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이 수시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현장에 음료차량을 운영했다. 음료차량에서는 게토레이와 아이시스 생수, 이온음료 분말 등을 제공해 근로자들이 작업 중 갈증과 피로를 덜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 부스도 마련했다. 근로자들이 폭염 대응 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 기초상식 퀴즈를 진행하고, 정답자에게 쿨토시와 쿨타월 등 혹서기 안전용품을 제공하며 온열질환 예방수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캠페인 이후에는 ㈜한화 건설부문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혹서기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고용노동부가 강조하는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인 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보완사항을 확인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해 4월 롯데칠성음료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전국 건설현장에 이온음료 분말과 아이시스 생수를 지원하는 등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동 캠페인 역시 양사 협력의 일환으로,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 속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다 세심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 건설부문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은 “올여름 장기간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더위가 누그러지는 시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근로자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현장 구성원 모두가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화 건설부문 근로자들이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화 건설부문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왼쪽 다섯번째)이 행사에 참여한 근로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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